3학년/ ‘꿈과 희망을 찾아라’ (장운석 목사)

2017년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남동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아동,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구촌 친구맺기 프로젝트는 섬기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충실한 이웃사랑 동행이다.

지금까지 연간 25학급~28학급이 결연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되는 섬김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자.

1학년, 2학년/ ‘드림메이트로 섬김을 실천하자’ (기아대책 김태일 부문장)

아프리카 남동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아동.청소년과 결연을 맺고 활동하는 이웃사랑 동행 프로젝트는 섬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교육활동이다.

지난 7년간 결연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활동으로 대한민국을 롤모델로 삼도록 해주어서 현지 선교사들과 결연 아동들은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